반응형 전체 글1 의지를 꺾다 10분의 추가 시간 중 4분가량이 흘렀을 땐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침착한 컷백으로 티모의 골을 도와 빌라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. 2024. 3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